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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메세나협] '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 14기 성료 2026-02-13

직접 쓰고, 과감히 실험하고, 함께 만드는 무대

‘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 14기 성료


예술가를 꿈꾸는 19~24세 청년 58명 참여
강동훈 극작가, 이성직 연출가, 윤혜숙 연출가 등 선배 예술가 강사진 구성
희곡, 연기·연출, 공연 만들기 워크숍 6주간 진행, 작품 발표회까지


▲ 지난 2월 11일(수)에 진행된 '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 14기 희곡 발표회 현장

(재)두산연강재단 두산아트센터(센터장 강석란)와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은 '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 14기'가 3일간의 발표회를 끝으로 1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의 워크숍 과정을 마무리했다.

'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은 예술가를 꿈꾸는 19~24세 청년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4기는 강동훈 극작가, 이성직 연출가, 윤혜숙 연출가가 강사로 참여해 각각 희곡, 공연 만들기, 연기∙연출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5주간 동시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창작 과정을 경험했다.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작품 발표회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 희곡 워크숍은 '그게 다예요'로 제60회 동아연극상 희곡상을 수상한 강동훈 극작가와 함께 '극을 위한 문학적인 지침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희곡 쓰기에 유용한 개념을 살펴보고 극작에 대한 질문을 나누며 창작 방향을 탐색했다. 습작과 토론을 거쳐 완성한 단막 희곡은 낭독회 형식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텍스트가 배우의 목소리를 통해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 연기∙연출 워크숍은 '나머지 연극'을 주제로 윤혜숙 연출가가 맡았다. 참여자들은 기존 서사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과 사건, 주변부에 머물던 요소들에 주목하며 원텍스트를 새롭게 읽고 확장하는 연습을 했다.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거쳐 구성한 장면들은 최종 발표회 무대에서 선보였다. ▲ 공연 만들기 워크숍은 '(그나마) 내 몸에 맞는 공연 발생시키기'를 주제로 이성직 연출가와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공연과 ‘몸’의 관계를 탐색하며 일상에서 발견한 소재를 바탕으로 창작 단위를 구성했다. 각자의 조건과 감각에서 출발한 공연은 발표회의 마지막 날인 오늘 무대에 오른다.

윤혜숙 연출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이 기존의 관습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선으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창작자로 발돋움하기를 바랐다."라며 "모든 참여자들의 무대가 빛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자들은 "텍스트가 무대 언어로 바뀌는 순간을 체감했고, 창작을 바라보는 관점이 한 단계 확장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한 팀원들이 없었다면 최종 발표회에 작품을 올릴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작자로서 함께할 소중한 동료를 만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에 참여한 예비 예술가는 720여 명이다. 이들은 워크숍에서 창작한 작업을 정식 공연으로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작품으로 확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무∙연기∙연출 워크숍 5기에 참여한 바 있는 강동훈 극작가는 2024년 DAC Artist(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작년 10월 신작 《도그 워커의 사랑》을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외에도 희곡 워크숍 10기인 해서우 극작가가 2025년 매일 신춘문예 희곡∙시나리오 부문에 당선되기도 했다.




▲ 지난 2월 12일(목)에 진행된 '두산아트스쿨: 창작 워크숍' 14기 연기·연출 발표회 현장

* 2026.02.13 배포
114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면사랑, '2026 신진 유망 연주자상' 공모 시작 2026-02-03

 

한국메세나협회·면사랑,

'2026 신진 유망 연주자상' 공모 시작

 


3월 18일(수)까지 신진 유망 연주자 모집
최종 선정 3인에게 연간 1천만 원, 3년 연속 지원 
- 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들의 지속 성장 도모


▲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 공모 포스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는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대표이사 정세장)과 함께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 공모를 시작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사업은 한국 클래식 음악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최근 5년 이내(2021년~2025년) 개최된 국제음악콩쿠르의 피아노·관악·현악 부문 개인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콩쿠르 주최 측이 발표한 순위권 수상자뿐만 아니라 심사위원상, 평론가상, 청중상 등 특별상 수상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 15세 이상 30세 이하(1996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 출생자) 연주자 중 성장 잠재력이 큰 3인을 선정하며, 연간 1천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후 후속 심사를 통해 3년간 연속 지원의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주요 활동 실적과 2026년 계획을 담은 신청서 및 관련 증빙 서류를 오는 3월 18일 오후 3시(한국 시간 기준)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은 "콩쿠르 수상은 음악가로서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점인 만큼, 수상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연주자들이 음악에 전념하며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3년간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을 통해 선정된 연주자는 총 9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첼로 부문 1위 및 청중상(1기 이유빈), 도쿄 미나토구 국제 음악 콩쿠르 첼로 부문 1위 및 청중상(2기 정우찬), 제주국제관악콩쿠르 호른 부문 1위(3기 강민성), 클루지 국제 음악 콩쿠르 클라리넷 부문 2위(3기 서예빈)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충북 진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위한 공연과 멘토링에 매년 참여해 왔으며, 같은 해 7월에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연주회’ 무대에 함께 서기도 했다.

* 2026.02.02 배포
113 [메세나협] LG 융합예술영재 전시회 개최, AI 시대 이끌 청소년 예술가들의 성장 전폭 지원 2026-01-09

 LG 융합예술영재 전시회 개최, 

AI 시대 이끌 청소년 예술가들의 성장 전폭 지원

 


LG 융합예술영재 전시회 《보이지 않는 움직임(Invisible Motion)》 개최
1월 7일부터 8일까지 광화문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려
- 2025 LG 융합예술영재 1년간의 창작 성과 담은 미디어아트 작품 6점 공개


▲ LG 융합예술영재 전시회 전경


▲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LG 융합예술영재 장학생

AI와 기술의 발전 속에서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온 청소년 예술가들의 창작 성과가 한자리에 모인다. 2025 LG 융합예술영재 성과 전시회 《보이지 않는 움직임(Invisible Motion)》이 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광화문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 LG 융합예술영재 지원 프로그램에 선발된 6명의 장학생이 1년간 융합예술 워크숍, 한국예술종합학교 멘토링, 창작 해커톤을 거쳐 완성한 미디어아트 작품 6점을 선보인다. 

‘LG 융합예술영재’는 ㈜LG의 후원 아래 한국메세나협회와 LG연암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미래 예술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AI 시대의 예술과 기술 융합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와 실험적 태도를 갖춘 청소년 예술가를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융합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미디어 장비, 전문 교육을 지원하며 융합예술가로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보이지 않는 움직임(Invisible Motion)’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감정과 에너지,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작동하는 움직임을 각자의 언어로 해석한 인터랙티브 설치, 영상, 사운드 기반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장학생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미디어 아티스트 최윤의 지도로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얻은 다양한 영감과 생각들을 작품으로 발전시키고, 연말 창작 해커톤을 거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구현했다.

변지욱 LG 융합예술영재 장학생은 “워크숍과 멘토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나의 가치관을 상징하는 소리의 결합을 통해 인터랙티브 작품 〈Smoking Dreams〉를 완성했다.”라며,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티스트라는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LG 융합예술영재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청소년 창작자들의 시선을 통해 미래 세대가 만들어갈 예술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연암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뛰어난 창의성을 지닌 영재들에게 국내외 페스티벌 출품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기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1.07 배포
112 [메세나협]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예술의 숨결을" IBK 예술로(路) 3호, 픽셀 아트로 완성 2025-12-16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예술의 숨결을"

IBK 예술로(路) 3호, 픽셀 아트로 완성

 


한국메세나협회, IBK기업은행과 3년째 산업단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대구 성서산업단지 소재 정밀 절삭공구 제조기업 ‘한국OSG㈜’ 선정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의 작품을 통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산업단지 특화 공공미술의 새로운 모델 제시… 근로자·지역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 산업단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 예술路' 3호로 선정된
대구 성서산업단지 내 한국OSG㈜ 호산공장 전경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함께 추진한 산업단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 예술로 3호'가 대구 성서산업단지에서 완료되었다. 이번 3호 프로젝트의 거점은 대구 성서산업단지의 정밀 절삭공구 제조기업 한국OSG로, 지방 산업단지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산과 지역 균형 발전 취지를 반영해 선정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IBK 예술로'는 전국 산업단지에 공공미술을 도입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지역주민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공장 외벽과 유휴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산업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소외지역에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공공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디지털 화면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픽셀'을 모티브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주재범 작가가 참여했다. 주 작가는 "네모난 픽셀 하나하나가 모여 큰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작은 부품들이 모여 큰 산업을 이루는 제조업의 본질과 픽셀 아트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라고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작품 <푸른 날숨, 푸른 들숨>은 기업과 도시, 기술과 자연이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외벽 작품에는 한국OSG의 기술력으로 구현될 미래의 이상향을, 실내 작품에는 대구의 랜드마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는 비전을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10개월간의 기획·제작·설치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특히 기존 유휴 공간을 'OSG 아트홀'로 재구성하고, 실내 작품 설치 면적을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확대해 근로자와 방문객이 실질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OSG 관계자들은 "제조업 공장의 벽면이 단순한 경계를 넘어 예술 작품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감동받았다."라며 "퇴근길에 조명 가득한 벽화를 보며 활력을 얻고, 방문 고객들도 ‘최고’라는 평가를 주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은 "IBK 예술로 프로젝트는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모델이자 문화예술로 중소·중견기업의 발전을 다각도로 돕는 IBK기업은행의 특화된 메세나 활동"이라며 "이러한 IBK기업은행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후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BK 예술로 프로젝트는 2023년 시화국가산업단지 신양금속공업에서 작가 빠키·275C와 함께 1호를, 2024년 반월국가산업단지 해성아이다에서 작가 하명은과 함께 2호를 선보이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한국메세나협회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IBK 예술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주재범 작가의 <푸른 날숨, 푸른 들숨> 로 꾸며진 한국OSG㈜ 호산공장


▲ 한국OSG㈜ 호산공장 내부 전경

* 2025.12.15 배포

111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의 예술' 세미나 성료 2025-11-28

 한국메세나협회,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의 예술' 세미나 성료

 


11월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예술 기반 커뮤니케이션' 중심으로 주제 발표 진행
예술의 사회적 메시지 기능・임팩트 활용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제안
기업 사례를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 수단으로서 예술의 효용성 제시


▲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의 예술' 세미나 현장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가 11월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의 예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 문화경영과 예술계의 기업 협력 활동에 기여할 학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예술계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의 사회적 메시지 기능과 사회적 임팩트를 활용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심도 깊은 제언과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시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허연 매경출판 대표이사는 이날 기조강연에서 "예술은 인류가 사용해 온 가장 오래된 소통방식이고, 언어, 이념, 계층 등의 벽을 뛰어넘는 특별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며, 언론인이자 시인의 관점으로 예술 본연의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사회적 임팩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예술은 폭발적인 확장성을 갖고 있어 AI 시대의 혁명적 변화들과 쉽게 융화되고, 개인의 경험을 공유 가능한 언어로 변화 시켜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매우 효과적인 감성 매체이다."라고 강조하는 한편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성과와 브랜드 품격을 높이는 방안으로서 예술의 효용성을 피력했다.

이어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황인선 작가가 첫 번째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황 작가는 "예술을 접목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특히 브랜드 이미지 제고, 대중의 공감 유도 및 유대감 강화 측면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KT&G 마케팅 기획부장으로 재직 당시 문화 플랫폼 'KT&G 상상마당' 건립을 기획하는 등 문화 마케팅 전략을 실행했던 경험과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토대로 아트 커뮤니케이션의 긍정 효과를 가시적으로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박재항 서경대학교 교수가 '브랜드에 가치를 더하는 문화전략'을 주제로 고객·이해관계자 소통, 마케팅, CSR 등 세분화된 기업 경영 전략에 맞춰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예술 활용 방안 제안했다.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장을 지낸 박 교수는 뮤지컬, 시각예술 등 순수예술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진흥법 상 하나의 문화예술 장르에 속하는 게임과 같은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확장된 마케팅 아이디어도 소개했다. 또한 그는 "브랜드와 문화예술의 건설적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시대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과 예술계가 서로 존중하는 파트너로서 브랜드 스토리 및 진정성 있는 전략을 함께 만들어나가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매년 학술 행사를 개최해 기업의 경영 성과를 제고하고 사회문제 해결과 예술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는 메세나 활동 전략, 예술후원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방안 등을 제안하며 기업과 예술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2025.11.26 배포
110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문화예술 사회공헌 《The Gift: 묘한민요》 개최 2025-11-21

 한국메세나협회-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문화예술 사회공헌 《The Gift: 묘한민요》 개최

 


퓨전국악 밴드 '차차웅',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낸 민요…관객에게 전하는 특별한 연말 선물
JTBC '풍류대장' 출연 서진실, 오단해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선보여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대표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The Gift' 일환


▲ 《The Gift: 묘한 민요》 포스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The Gift(더 기프트)'의 일환으로 퓨전국악 콘서트 《The Gift: 묘한민요》를 오는 12월 11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 

'The Gift'는 한국메세나협회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협력해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역량 있는 예술단체를 발굴·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및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선물하고 있다. 퓨전국악장르의 밴드 '억스(AUX)'와 '날다(NALDA)', 장애-비장애 통합 오케스트라 '코리아아트빌리티체임버'에 이어 올해부터는 민요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퓨전국악 밴드 '차차웅'을 4번째 지원 단체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번 《The Gift: 묘한민요》에서는 퓨전국악 밴드 '차차웅'이 '달타령'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민요뿐만 아니라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채로 풀어낸 전국 각지의 민요를 선보이며,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The Gift'의 아티스트이자 JTBC '풍류대장'에도 출연했던 '억스'와 '날다'의 소리꾼 서진실, 오단해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차차웅'의 보컬 지서훤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즐겁게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차차웅의 색이 가득 담긴 이번 'The Gift'를 통해 관객 여러분께 특별한 연말 선물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국메세나협회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함께하는 《The Gift: 묘한민요》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매 후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6년간 소외된 예술 장르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음악 단체 4개를 발굴·지원하였으며, 전국 단위 공연 20회를 개최하여 27,000여 명의 관객에게 공연을 통한 힐링을 선사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문화예술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11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6회 한국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창의상'을 수상했다.

* 2025.11.17 배포
109 [메세나협]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미술영재들의 꿈을 담아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5' 참가 2025-11-18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미술영재들의 꿈을 담아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5' 참가

 


한성자동차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5'서 11월 16일까지 전시
- '문자도'와 '단청 귀면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학생들의 작품 선보여
일러스트레이터 혜강과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이 멘토링 작가로 참여
한성자동차-한국메세나협회, 국내 주요 디자인 프로젝트 통해 장학생들의 성장 기회 지원


▲ '문자도'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한성차 드림그림' 장학생과 
경청하고 있는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 강카이 한성자동차 이사


▲ '몽실몽실(夢室夢室) : 드림그림의 꿈이 담긴 공간' 전시부스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드림그림 장학생, 멘토와 관계자들

'한성자동차 드림그림'의 장학생들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11월 12일부터 열리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5'에 참가한다. 장학생들의 작품은 '몽실몽실(夢室夢室) : 드림그림의 꿈이 담긴 공간' 전시부스에서 11월 1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성자동차 드림그림'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사인 한성자동차와 한국메세나협회가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미술영재 장학사업이다. 예술적 재능과 꿈을 지닌 중·고교생을 선발해 장학금 지원,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및 미술계 행사 참여 등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예술가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파라다이스 아트랩, 서울라이트 DDP와 협력해 아티스트 멘토링을 진행하고 장학생 작품 전시를 선보였다. 지금까지 '한성자동차 드림그림'에 참여한 멘토와 장학생은 총 325명에 달한다.

'몽실몽실(夢室夢室) : 드림그림의 꿈이 담긴 공간' 전시부스에서는 장학생들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한 '전통 문자도'와 '단청 귀면화'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 앞서 장학생들은 한국적인 소재로 다양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혜강과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에게 멘토링을 받아 작품을 완성했다. 

'문자도(文字圖)'는 조선 후기 민화 가운데 글자의 의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자 획 속에 그려 넣은 작품으로,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혜강 작가와 함께 디지털 툴로 이를 재해석해 제작했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한 글자를 선정하고, 상징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색의 농담, 한지와 자개 등의 질감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작품을 완성해냈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멘토링을 통해 전통 건축물에서 액운을 막는 상징 문양인 '귀면화'를 학생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장학생들은 전통 문양과 직접 창작한 패턴 디자인을 활용해 귀면화가 가진 '보호'와 '액운'의 상징성 아래, 각자의 의미를 담은 오브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단청 귀면화'는 AI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몽실몽실(夢室夢室) : 드림그림의 꿈이 담긴 공간' 전시부스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리 전통 가옥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꾸몄으며, 혜강 작가의 디지털 문자도와 안유진 작가의 단청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이 단청 작품은 실제 전통 건축물의 단청 위치에 구현되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배가연 드림그림 장학생은 "작가님들과의 수업을 통해 우리 전통예술을 새롭게 표현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라는 큰 전시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2025.11.14 배포

108 [메세나협] 제26회 메세나대상, 삼성문화재단 '대상' 수상 등 2025 한국메세나대회 성료 2025-11-14

 제26회 메세나대상, 삼성문화재단 '대상' 수상 등 

2025 한국메세나대회 성료

 


11월 11일(화) 5시 웨스틴 조선 서울서 '2025 한국메세나대회' 성황리 개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참석해 눈길
삼성문화재단, 1999년 초대 대상 수상 이후 26년 만에 다시 '대상', 종근당홀딩스(문화공헌상),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메세나인상),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창의상), 신용협동조합중앙회 & 전통한국음악예술원(Arts&Business상) 5개 부문 수상
기업-예술단체 '올해의 베스트 커플상'은 롯데문화재단&뷰티플마인드, 산책&한국동요음악협회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는 11월 11일(화) 오후 5시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메세나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과 예술계가 한자리에 모여 상생을 도모하고 예술후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한국메세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메세나대상 시상식'과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우수기관 인증식'이 함께 진행되어 기업과 예술이 모이는 교류와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컬처의 성공 뒤에는 예술인들의 열정과 더불어, 기업들의 예술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제26회 메세나대상 시상식'
1999년 1회 메세나대상 대상 수상 이후 26년 만에 삼성문화재단 '대상' 수상

올해로 26회를 맞은 '메세나대상 시상식'은 1999년부터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 및 기업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대상, 문화공헌상, 메세나인상, 창의상, Arts&Business상 총 다섯 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상(대통령 표창)은 호암·리움미술관 운영, 음악지원사업 등 독보적인 메세나 활동을 펼쳐온 '삼성문화재단'이 수상했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수상 소감에서 "삼성문화재단은 이병철 창업회장의 '예술은 공공이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1965년에 설립되었다."라며 "전시, 공연, 문화재 보존 등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통해 모두가 예술을 가까이 하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삼성문화재단은 1965년 창립 이후 호암·리움미술관을 개관해 국보급 미술품과 수준높은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클래식 악기 대여프로그램 '삼성 뮤직 펠로우십', 피아노 조율사 양성을 위한 '피아노 톤 마이스터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한 세계판소리협회 후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며 우리나라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공헌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은 10년 넘게 회화작가 지원 및 오페라를 통한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종근당홀딩스'가, 개인에게 주어지는 메세나인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은 '김영호 일신방직 대표이사 회장'이 받았다. 김영호 회장은 한남동 사옥에 일신홀을 개관, '일신작곡상', '프리즘 콘서트' 시리즈 운영 등 30년 넘게 국내 현대음악 및 클래식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창의상(한국메세나협회 회장상)은 퓨전국악단체를 지원하고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수상했다. Arts&Business상(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은 전북 군산시와 인근 지역의 아동들에게 한국무용, 타악, 판소리 등 전통예술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전통한국음악예술원'을 후원한 '신용협동조합중앙회'에게 수여되었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
올해 277쌍의 결연, 연간 지원금액 84억 원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에서는 결연 사업에 참여한 커플 중 장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두 커플에게 '올해의 베스트 커플' 상패를 수여했다. 올해는 기업결연 부문에서 '롯데문화재단'과 '뷰티플마인드', 예술지원 매칭펀드 부문에서 '산책'과 '한국동요음악협회'가 선정되었다. 

2006년부터 시작된 '기업과 예술의 만남'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기업과 예술단체의 파트너십을 활성화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일대일(1:1) 결연 사업이다. 올해는 총 277건의 커플이 결연을 맺었으며, 약 84억 원이 예술계에 전달됐다. 2006년 이후 누적 결연 건수는 3,328건, 누적 지원금액은 약 1,285억 원에 달한다. 


▲ 2025 메세나대상 및 기업과 예술의 만남(올해의 베스트 커플상) 수상사 단체사진


▲ 2025 메세나대상 및 기업과 예술의 만남(올해의 베스트 커플상) 수상사 단체사진

* 2025.11.12 배포


107 [메세나협] 삼성문화재단, 2025 메세나대상 '대상' 수상 2025-11-14

  호암·리움미술관 운영해온 

삼성화재단, 2025 메세나대상 '대상' 수상

 


- 11월 11일(화) 오후 5시, 웨스틴 조선 서울서 '2025 한국메세나대회' 개최
- 1999년 초대 대상 수상사 삼성문화재단, 26년 만에 다시 대상 영예 안아
㈜종근당홀딩스(문화공헌상),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메세나인상), 메트라이트생명 사회공헌재단(창의상), 신용협동조합중앙회&전통한국음악예술원(Arts&Business상) 5개 부문 수상
기업-예술단체 '올해의 베스트 커플상'은 롯데문화재단&뷰티플마인드, 산책&한국동요음악협회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우수기관 인증식' 함께 진행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가 11월 11일(화) 오후 5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5 한국메세나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메세나대회는 기업과 예술계가 한 자리에 모여 상생을 도모하고 예술후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메세나대상 시상식'과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우수기관 인증식'이 함께 열린다.

이날 행사는 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제계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메세나협회의 ‘2025 카네기홀 데뷔 콘서트 지원 프로젝트’ 선정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축하연주를 선보인다.


‘제26회 메세나대상 시상식’
진정성 있는 메세나 활동으로 문화예술 사각지대를 지원한 기업 눈길

올해로 26회를 맞은 '메세나대상 시상식'은 1999년부터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 및 기업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대상, 문화공헌상, 메세나인상, 창의상, Arts&Business상 총 다섯 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호암·리움미술관 운영, 음악지원사업 등 독보적인 메세나 활동을 펼쳐온 '삼성문화재단'이 올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문화재단은 1965년 창립 이후 60년간 우리나라 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메세나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국내 최초 사립미술관인 호암미술관을 1982년에 개관해 국보급 미술품과 독창적인 전시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문화유산 보존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2004년에 개관한 리움미술관은 세계적인 수준의 컬렉션과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클래식 악기 대여 프로그램 '삼성 뮤직 펠로우십', 피아노 조율사 양성을 지원하는 '피아노 톤 마이스터 프로그램', 국악계의 저변 확대를 위한 세계판소리협회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있는 예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공헌상은 10년 넘게 회화작가 지원 및 오페라를 통한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종근당홀딩스'가 수상한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에 시작되어 국내 미술계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매년 3명의 회화 작가에게 창작 지원금을 후원하며, 세미나와 기획전을 연계해 작가들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된 작가는 총 42명에 달하며, 이들은 현재 한국 화단을 이끌어 갈 작가군으로 주목받으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국 병원과 사회복지시설을 순회하는 '오페라 희망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오페라&콘서트'와 '키즈 오페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56회에 걸쳐 환자와 의료진, 소외계층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오고 있다.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한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메세나인상은 '김영호 일신방직㈜ 대표이사 회장'에게 돌아갔다. 김영호 일신방직(주) 대표이사 회장은 "한 국가가 선진국이 되려면 물질과 정신의 조화로운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철학 아래 30년 넘게 국내 현대음악 및 클래식 발전에 힘써왔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와 '세종솔로이스츠',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등 다수의 예술단체와 기관을 장기간 후원해왔다. 2009년에는 한남동 사옥에 현대음악 전문 공연장 '일신홀'을 개관해 '일신작곡상'과 '프리즘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국내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김영호 회장은 국내외 작가 작품을 직접 구입해 한남동 사옥에 전시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예술 향유도 지원하고 있다.
창의상은 문화예술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받는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2019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 '더 기프트'를 통해 장애·비장애 통합 오케스트라, 퓨전국악 밴드 등 지원이 부족한 예술단체를 후원하며 그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있다. 뮤직비디오 제작, 음반 발매, 공연 기회 제공 등 폭넓은 지원과 함께 지역으로 찾아가는 무료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도 제공했다. 2021년부터는 미술 창작금 지원, 전시 후원 등 시각예술 분야로 후원 영역을 넓혀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메세나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Arts&Business상은 미래 국악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는 '신용협동조합중앙회'와 '전통한국음악예술원'에게 수여된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는 우리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2021년부터 전통한국음악예술원의 정기연주회 후원을 비롯해 아동들의 국악 경연대회 출전을 위한 의상, 악기 구입 등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500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았으며, 국악 경연대회에서 총 46회의 수상 성과를 올렸다. 전통한국음악예술원은 전북 군산시와 인근 지역 아동들에게 한국무용, 타악, 판소리 등 전통예술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미래 국악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와 전통한국음악예술원의 협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것을 넘어, 지역 기반의 예술 발전과 국악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
기업-예술단체 간 파트너십 한 해 결산
2025년 277쌍의 결연 커플 탄생, 연간 지원금액 84억 원에 달해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에서는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결연 사업에 참여한 커플 중 장기간 굳건하게 파트너십을 이어온 '올해의 베스트 커플'에게 상패를 수여한다. 올해는 기업 결연 부문에서 '롯데문화재단'과 '뷰티플마인드', 예술지원 매칭펀드 부문에서 '산책'과 '한국동요음악협회'가 선정되어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2006년부터 시작된 '기업과 예술의 만남'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기업과 예술단체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성화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일대일(1:1) 결연 사업이다. 올해는 총 277건의 커플이 결연을 맺었으며, 약 84억 원이 예술계에 전달됐다. 2006년 이후 누적 결연 건수는 3,328건, 누적 지원금액은 약 1,285억 원에 달한다. 지난 20년간 해당 사업은 기업의 메세나 참여를 촉진하고, 재계와 예술계의 동반 발전을 이끄는 주요한 민·관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우수기관 인증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 신규인증 매개단체 4곳, 우수기관 12곳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14년 제정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015년부터 매년 문화예술후원 매개활동의 전문성을 갖춘 단체를 ‘문화예술후원매개 단체’로,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과 성과를 일궈낸 기업·기관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올해 신규인증 12곳, 재인증 8곳을 포함해 총 80개의 기업·기관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인증을 받은 단체·기관은 △(사)세종시메세나협회, (재)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재)영등포문화재단, (재)충남문화관광재단, △㈜신세계디에프, ㈜우리은행, ㈜타임기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한국파파존스㈜, 한세예스24홀딩스 주식회사 등 총 12곳이다. 

아울러 시각예술 작가에게 스튜디오 공간을 제공해 전시 및 입주작가 후원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주식회사 벤타코리아’와 2007년부터 기업과 예술단체의 상생에 기여한 ‘(사)경남메세나협회’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문화예술분야 후원 전문가로 꾸준히 창의와 열정을 보여준 ‘(사)제주메세나협회’ 고가연 사무국장이 예술위 위원장 표창을 수상한다.

* 2025.11.11 배포

106 [메세나협] 현대퓨처넷, '하트애비뉴' 미디어아트 공모전 최종 선정작 발표 2025-10-23

  현대퓨처넷, '하트애비뉴' 미디어아트 공모전 

최종 선정작 발표

 


-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작가 발굴 위한 '하트애비뉴(H/ART AveNEW)' 프로젝트, 최종 3인 선정
- 선정작 '공생의 숲'(변유열), '녹색 환상'(문소현), '피그말리온의 돌'(박재훈)
- 11월 3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외벽 미디어월에 전시
- "시민들에게 환경과 생명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 보여줘" 심사평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전시되고 있는 2025년 3rd 하트애비뉴 선정작, 박재훈의 '피그말리온의 돌'


▲ 10월 20일, 하트애비뉴(HArt AveNEW) 선정 작가 증서 수여식 및 세리머니 현장 
(왼쪽부터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김성일 현대퓨처넷 대표이사, 변유열 작가, 박재훈 작가, 문소현 작가, 이훈희 대안공간아트포럼리 대표)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현대퓨처넷(대표 김성일)은 '리그린(Re.Green) : 지속가능한 지구'를 주제로 '하트애비뉴(H/ART AveNEW)' 미디어아트 공모를 진행해 변유열, 문소현, 박재훈 총 3인을 선정했다. 

3회째를 맞이한 '하트애비뉴'는 국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도시의 거리를 예술 공간으로 재조명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 · 2차 심사를 거쳐 일반 부문 1인(변유열)과 작가 부문 2인(문소현, 박재훈)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3개월간 시각예술 전문가의 큐레이팅을 거쳐 최종 작품을 발표했다. 

변유열의 ▲'공생의 숲'은 자연과 인간, 도시와 생태가 서로를 매개로 맺는 공생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문소현의 ▲'녹색 환상'은 일상 속에서 수집한 도시와 자연의 이미지를 재구성해 우리가 ‘자연’이라고 믿는 풍경이 어떤 미래를 제시하는지를 묻는다. 박재훈의 ▲'피그말리온의 돌'은 식물, 돌, 태양이라는 세 요소가 유기적으로 얽히며 생명의 생성과 소멸을 형상화한다.

심사위원들은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미디어월이라는 공간적 특성과 영상 매체의 장르적 특수성을 반영한 예술적 접근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과 생명에 대한 감각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박재훈 작가는 "도시 공간 속 일상적인 풍경에 예술이 개입함으로써 시민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주변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밀도 높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현대퓨처넷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ICT 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은 '르 스페이스', '아르떼뮤지엄' 등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통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3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미디어아트 분야 메세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3인의 작품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비롯한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도산대로 한섬빌딩 외벽 미디어월을 통해 11월 30일까지 2주씩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 2025.10.21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