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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현대퓨처넷, 신진 미디어아티스트 지원 공모 시작 2024-04-05

 

한국메세나협회-현대퓨처넷,

신진 미디어아티스트 지원 공모 시작



- ‘하트 애비뉴(H/ART AveNEW)’ 프로젝트, 4월 30일까지 공모

- 최종 선정 3인(팀)에게는 창작지원금 및 옥외 미디어월 전시 기회 제공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현대퓨처넷(대표 김성일)이 신진 미디어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하트 애비뉴(H/ART AveNEW)’ 프로젝트 공모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Re.Green’으로 지속가능한 지구 · 동물 복지 · 생물 다양성 · 기후 정의 등을 포함한다. 2회 이상의 전시 경력을 보유한 영상 기반의 미디어아티스트(개인 또는 단체)와 재학 중인 예술분야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3인(팀)에게는 올해 9월 중 현대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한섬빌딩(도산대로)의 옥외 미디어월을 통한 전시 기회와 더불어 창작지원금, 활동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하트 애비뉴(H/ART AveNEW)’는 도시의 거리를 예술 공간으로 재조명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해에 이어 ICT 융합 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지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아트포럼리가 협력한다.

지원자들은 작품의도 및 구상을 담은 계획서와 60초 분량의 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24.04.05 배포

                                         

65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 윤영달 신임회장 취임 기자간담회 2024-03-14

 

"선택 후 집중, 한정된 재원으로 예술지원의 효율성 극대화 실현"

 한국메세나협회 윤영달 신임회장 취임 기자간담회



- "기업과 예술이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강한 유대'가 필요"

-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예술이 필수"··· 메세나가 기업 성과로 연결된다는 믿음 확고

- "중소·중견기업의 예술지원 기폭제인 '매칭펀드’ 예산 확대 절실"



▲ 12일 '한국메세나협회 신임회장 취임 기자간담회'

한국메세나협회는 3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의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윤 회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예술 장르의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기업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통 음악의 활성화에 더 노력을 기울이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의 국악 사랑은 20년이 넘었다. ‘우리 소리’의 독창성을 구체화하고자 명인·명창들과 뜻을 모아 ‘국악’의 새로운 이름으로 ‘한음(한국 음악)’을 만들었을 정도.

한음 영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매주 열리는 ‘영재한음회’는 지난해 11월 200회를 맞이했으며, 지리적·경제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아동들과 함께하는 ‘한음캠프’도 11년 차에 이르렀다. 2004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창신제’는 국내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전통음악 공연 중 최대 규모이다. 또한 남산한옥마을에 위치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은 2017년 크라운해태제과의 전적인 후원으로 노후 설비를 교체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윤 회장은 기업에게 왜 예술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고객이 없는 기업은 없고, 모든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예술”이라며, “기업의 1차 고객은 직원으로, 예술이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고 이는 곧 고객의 행복과 기업 발전으로 연결된다"라고 답했다.

이 같은 신념은 아트 경영으로 이어졌다. 윤 회장은 “우리 직원들이 영업점 점주들과 가족을 공연에 초청하며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시(時)와 조각을 통해 예술적 안목을 키우며 좋은 신제품까지 만드는 것을 오랜 기간 지켜보면서 ‘직원이 행복하니 기업 성과도 좋아진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메세나협회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의 정부지원 예산이 감소하는 데 우려를 나타냈다. 기업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문예진흥기금을 추가 지원하는 해당 사업의 누적 매칭 건수는 1,937건으로 약 527억 원이 예술계에 지원된 바 있다. 하지만 정부 예산이 축소돼 기업과 예술계 안팎의 예산증액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윤 회장은 “매칭펀드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정부기금 투입 대비 기업지원금이 3배 이상 지원됐고, 이는 사회적 효과를 감안할 때 백배 천배 이상의 효과를 갖는다"라며 “예술 발전을 위한 메가톤급 효과를 지닌 매칭펀드 예산 증액이 시급한 사항인 만큼 정부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 2024.03.12 배포

                                        

64 [메세나협] LG아트센터 서울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신진작가 공모전 최종 선정작 발표 2024-03-08

 

LG아트센터 서울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신진작가 공모전 최종 선정작 발표


선정 작가 5인(팀)에게 총 1억 5천만 원의 상금 수여

올해 하반기 LG아트센터 서울에서 LG전자의 LG OLED TV 통해 선정작 전시

“공연과 미술, 건축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예술 경험 제공할 것으로 기대”



▲ ‘LG아트센터 서울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신진작가 공모’ 선정작가 시상식 현장

‘LG아트센터 서울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신진작가 공모’를 통해 최종 5인(팀)이 선정됐다. 이에 선정 작가들에게는 지난 7일 열린 시상식에서 각각 3천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선정작들은 2024년 하반기 LG아트센터 서울의 아트라운지에서 LG전자의 LG OLED TV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LG아트센터가 2022년 마곡지구 이전 개관 공연의 티켓판매 수입 전액을 기부하며 시작된 본 공모전은 예술과 기술의 지평을 함께 넓히고자 기획됐다. ‘빛과 인간을 담아내다’를 주제로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2회 이상의 전시 참여 경력이 있는 45세 이상 영상 기반의 미디어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응모를 받았다. 

사업 첫 회임에도 불구, 총 170 여 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주제적합성, 예술성, 기술역량, 대중성(개방성), 실현가능성 등의 기준을 고려한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총 5인(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작은 ▲‘매크로 하이브리드 신(Macro Hyrid Scences)’-구기정 ▲’디바 스펙트라(Diva Spectra)’-염인화 ▲’에피몽제로(가제)’-보비스투스튜디오 ▲‘태양의 파빌리온(Pavilion of Sun, 가제)’-소프트매러즈 ▲’불을 사냥하는 사람들(The Flame Chasers)’-류성실이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선정작들은 안도 다다오의 건축, 작품 전시에 활용될 LG OLED와 어우러져 LG아트센터 서울을 찾은 관객들에게 공연과 미술, 건축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2024.03.08 배포

                                       

63 [메세나협] ‘2024 예술지원 매칭펀드’ 온라인 접수 시작 2024-02-28

‘2024 예술지원 매칭펀드’ 온라인 접수 시작


기업 기부금에 비례하여 예술단체에 문예진흥기금 추가 지원

-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성화 목적

- 오는 3월 4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작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가 3월 4일부터 ‘2024 예술지원 매칭펀드’에 참여할 기업과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기업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최대 일대일(1:1) 비율로 문예진흥기금을 추가 지원하여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돕는다.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2007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상호 발전적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메세나 활동의 전국화를 위해 경남 · 제주 · 세종시 · 부산 · 경북 · 대구 등 각 지역의 7개 메세나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한 해 예술단체 후원 계획이 있는 기업 가운데 중소 · 중견기업은 최소 5백만 원, 대기업은 최소 1천만 원부터 지원 가능하다. 한 기업당 최대 두 개의 예술단체를 지정 후원할 수 있으며, 예술단체는 최대 두 개의 기업과 동시 매칭도 가능하다. 후원 기업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지난해에는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을 통해 240건의 기업-예술단체가 매칭되어 총 62억 원이 예술단체에 전해졌다. 2007년 이후 누적 매칭 건수는 1,937건으로, 예술계 지원금은 약 527억 원에 이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61-0858, 02-761-4237

* 2024.02.28 배포

                                      

62 [메세나협]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 제12대 한국메세나협회 신임 회장 취임 2024-02-21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

제12대 한국메세나협회 신임 회장 취임


국악, 조각, 시(時) 등 기업 지원이 부족한 예술분야 후원 20년 넘어

“더 많은 기업이 문화예술과 동행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릴 계획”



▲ 2024 한국메세나협회 이사회·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는 윤영달 회장

한국메세나협회는 2월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회장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을 선출했다.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을 맡아온 윤 회장은 올해부터 3년간 한국메세나협회를 이끈다.

이날 취임식에서 윤 회장은 “고객이 없는 기업은 없다. 모든 고객은 행복해야 한다. 문화예술이 고객을 행복하게 한다“라며 "문화예술 지원이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를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국악 후원의 대명사가 된 크라운해태제과그룹]
윤 회장은 20년 넘게 국악, 조각, 시(時)에 주목해왔다. 모두 타 예술 장르에 비해 지원이 취약한 분야다. 

특히 윤 회장의 국악 사랑은 유명하다. ‘우리 소리’의 독창성을 구체화하고자 국악을 대신하여 ‘한국 음악’의 줄임말인 ‘한음’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을 정도. 한음 영재들을 발굴하기 위한 ‘영재한음회’는 지난해로 200회를 맞이했으며, 지리적·경제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아동들과 함께하는 ‘한음캠프’도 11년 차에 이르렀다.

2004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창신제’는 국내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전통음악 공연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07년에는 국내 최초의 민간 국악관현악단인 ‘락음국악단’을 창단해 이들은 지금까지도 2,000회 이상의 국내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남산한옥마을에 위치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은 2017년 크라운해태제과의 10억 원 후원으로 노후 설비를 교체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K-조각 세계화 위해 20년 넘게 ‘키다리 아저씨’ 역할 자처]
윤 회장은 국악뿐만 아니라 조각에도 조예가 깊어 20년 넘게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해왔다. 2009년 경기 양주시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아트밸리’를 조성해 갤러리와 야외 전시장은 물론 입주 조각 작가를 위한 스튜디오까지 마련했다.

또한 조각의 아름다움을 많은 시민들과 나누고자 2016년부터 ‘견생전(見生展, 보면 생명이 생긴다)’을 개최하고 있으며 3년 전부터는 ‘한강조각 프로젝트’를 추진, 지난 한 해에만 전시 운영 및 작품 운송을 비롯한 제반 비용으로 10억 원 이상을 지원하며 국내 조각가 41인(팀)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도서 ‘K-SCULPTURE’를 발간해 한국 조각의 발전 과정을 조망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시인이 된 직원이 만드는 과자]
시(時)에 대한 관심도 남다르다. 사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시인 김용택, 김훈, 도종환, 신경림, 정호승 등을 초청했으며 이를 통해 2011년부터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쓴 수천여 점의 시가 일곱 편의 시집으로 출간됐다. 고운기 시인(한양대 교수)은 해당 도서를 감수하며 “직원들의 진중한 노력과 정성, 더불어 즐거운 마음으로 살겠다는 의지가 행간에 묻어나 감동이었다”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과자 산업의 성장 동력을 예술에서 찾다]
이러한 윤 회장의 예술 사랑은 아트 경영으로 이어졌다. “예술은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수단, 기업은 고객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고도의 감성을 갖추고 다가가야 한다”라고 강조해온 윤 회장은 임직원의 AQ(Artistic Quotient, 예술가적 지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내 예술 강연 및 공연은 물론 세계 유명 아트페어의 참여 기회도 제공해왔다. 이는 ‘직원이 예술가 되면 과자도 예술이 된다’라는 윤 회장의 굳건한 신념과 연결된다. 

이 밖에도 윤 회장은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서울 오픈아트페어 조직위원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 K-스컬프처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제20회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2011년),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2013년)·메세나인상(2016년) 등을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메세나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조성용 서울향료 부회장을 부회장으로,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과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위원장, 권영민 ㈜두산 상무를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 2024.02.21 배포

                                     

61 [메세나협] 한국메세나협회,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위한 4자 업무협약 맺어 2024-02-16

 

한국메세나협회,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위한 4자 업무협약 맺어


2월 15일, KT&G장학재단 - 한국메세나협회 - 발레STP협동조합 - 강동문화재단 MOU 체결

문화예술 장학사업 통해 장학금 지원 외 ‘발레 마스터 클래스’ 등 예정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금 규모 12억 원


▲ 2월 15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진행된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업무협약식
(좌측부터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 김인희 발레STP협동조합 이사장,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가 KT&G장학재단, 발레STP협동조합, 강동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15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4자는 글로벌 발레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G장학재단은 한국메세나협회에 기부금 1억 3천만 원을 기탁한다. 한국메세나협회와 발레STP협동조합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의 대극장, 스튜디오 등 마스터 클래스 진행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공동주관으로 나선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초부터 무용인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운영 중인 KT&G장학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는 2016년부터 발레, 음악, 전통예술, 미술분야 장학생에게 1인당 연간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12억 원에 이른다. 2022년부터 ‘발레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하며 무용 장르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은 “지난해 12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아시아 출신 최초 수석 무용수인 박세은이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는 등 세계 무대에서 한국인 무용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KT&G장학재단과 같은 기업의 꾸준한 지원이 무용 장르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02.16 배포

                                    

60 [메세나협]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한 ‘심청날다’ 뮤직비디오 공개 2024-01-22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한

‘심청날다’ 뮤직비디오 공개


판소리 ‘심청가’를 신명나게 풀어낸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날다’

동명의 퓨전국악 뮤지컬로 이미 인기몰이중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국악의 새로운 길 모색하는 예술단체에 지속 관심



뮤직비디오 ‘심청날다’의 한 장면

JTBC 풍류대장 출신의 소리꾼 오단해·서진실을 주축으로 한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날다’가 ‘심청날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판소리 ‘심청가’를 재해석한 해당 영상은 흥겨운 우리 가락에 풍성한 밴드 사운드를 더하며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을 박진감있게 풀어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의 ‘The Gift(더 기프트)’ 프로그램 지원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2019년에 시작된 문화예술 사회공헌 ‘The Gift(더 기프트)’는 역량있는 예술단체를 발굴해 3년간 단독 공연 제작, 앨범 발매 지원은 물론 찾아가는 공연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특히, 타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과 관심이 낮은 퓨전국악 영역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밴드 ‘날다’를 2기 단체로 선정, 이들과 함께 지난 2년간 서울·춘천·대구·대전·포항에서 진행한 퓨전국악 뮤지컬 ‘심청날다’의 누적 관람객은 3,100여 명에 이르렀으며,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공연 추천율은 96%에 달한다. 올해도 서울·창원·광주 공연을 앞두고 있다.

관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밴드 ‘날다’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했다. 이는 예술단체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의 황애경 이사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The Gift’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지속성’과 ‘사람중심’이다. 문화예술이 창출하는 가치가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역량있는 예술단체 지원을 위해 재단만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한국메세나협회와 컴퍼니소설 유튜브 계정에서 볼 수 있으며, 올해 3월 예정된 밴드 ‘날다’의 정규앨범 발매에 맞춰 각종 음원사이트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 2024.01.22 배포

                                   

59 [메세나협]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 공모 시작 2024-01-10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 공모 시작


올해 3월 13일까지 신진 유망 연주자 모집

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들의 지속 성장 도모

최종 선정 3인에게는 1천만 원씩 지원··· 최대 3년 연속

㈜면사랑, “꿈꾸는 연주자 위한 든든한 버팀목 되고자 2년 연속 선발”


▲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 공모 포스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가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 공모를 시작했다. 클래식 음악계의 지속 발전을 위한 이번 공모는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대표이사 정세장)이 함께 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최근 5년 이내(2019년~2023년)의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관악·현악 부문 개인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콩쿠르 주최 측에서 발표한 순위권 수상자 외에도 심사위원상, 평론가상, 청중상 등 특별상 수상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의 15세 이상부터 30세 이하(1994년 1월 1일 ~ 200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연주자 중 성장 잠재력이 큰 3인을 선정하며, 이들에게는 1인당 1천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후속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간 연속 지원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주요 활동 내용 및 향후 3년간의 계획을 담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2024년 3월 13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은 “국내의 음악 인재들이 국제 콩쿠르를 휩쓸고 있는 이때, 이슈에 따른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후원을 도모하는 기업의 관심은 클래식 생태계를 더욱 단단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첫 공모에서는 피아니스트 김도현,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 첼리스트 이유빈이 선정됐다. 

* 2024.01.10 배포

                                  

58 [메세나협]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경계를 지우다·· ‘IBK TOGETHER’ 2023-12-27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경계를 지우다

‘IBK TOGETHER’


한국메세나협회, IBK기업은행과 장애예술인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장애예술인을 전문 예술인으로서 주목

장애예술인 4인(공민배, 박준형, 최예나, 최준), 비장애 예술인 2인(서진실, 한수진) 참여

크로스오버 작곡가 양방언과 유대얼 감독도 음원 편곡 및 뮤직비디오 제작 힘써



▲ ‘IBK TOGETHER’ 프로젝트 참여 아티스트들 
(좌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크로스오버 작곡가 양방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공민배·박준형, 피아노병창 최준, 소리꾼 최예나, 
국악밴드 억스(AUX) 보컬 서진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가 장애예술인 자립 지원을 위해 ‘IBK TOGETHER(투게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올해는 국악과 클래식, 두 장르에서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예술인 6인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했다. 장애가 결코 부족함이 아님을 알리고 개인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드러내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민배(19·바이올린), 박준형(22·바이올린), 최예나(20·판소리), 최준(32·피아노병창) 4인의 장애예술인을 중심으로 국악밴드 억스(AUX)의 보컬 서진실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참여했다. 음원 레코딩 과정을 중심으로 5회 이상의 일대일 멘토링이 이뤄졌다.  

이번 앨범에는 총 아홉 개의 음원이 수록되어 장애예술인의 솔로곡, 멘토와의 듀엣곡 그리고 참여 음악가 전원과 유명 연주 세션이 함께한 합주곡이 담겼다. 이 가운데 전체 합주곡 ‘함께 아리랑’은 크로스오버 작곡가 양방언이 편곡을 맡았으며 CF, 웹드라마, 단편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유대얼 감독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

더 나아가 IBK TOGETHER는 장애예술인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인물정보 등록 및 개인별 프로필 웹페이지 개설, 의상 맞춤 제작, 사진 촬영 등을 추가 지원했다. 

피아노병창 최준의 어머니 모현선 씨는 “이번 음원 제작을 위한 일련의 과정은 준이가 음악가로서 나아가는 데 단단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은 “뇌병변장애를 앓았던 작곡가 모리스 라벨, 언어·지체장애가 있던 소설가 서머싯 몸 등 예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들을 기억할 때 우리는 장애를 먼저 떠올리지 않는다”라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 예술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복지를 위한 관점을 넘어 예술 그 자체로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한다면 문화예술 진흥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IBK TOGETHER의 이번 앨범은 내년 1월 2일 국내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 2023.12.27 배포

                                 

57 [메세나협] “비오는 날 버스에 ‘우산 자리’가 있다면” 2023-12-21

 

비오는 날 버스에 ‘우산 자리’가 있다면”

한성자동차 드림그림의 공공디자인 톡톡 튀어


미술영재 장학사업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23일까지 2023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여

버스, 정류장, 횡단보도 등 이동 환경 속 모두를 위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한성자동차, 키아프·조형아트서울에 이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서 장학생들의 전시 지원



▲ 드림그림 장학생이 기획한 ‘머쉬룸 캡’. 
사람들의 부상을 최소화하고자 횡단보도의 볼라드에 말랑말랑한 재질의 캡을 씌웠다.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기획한 공공디자인물이 ‘2023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공개됐다. 오는 12월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일상 속 이동과 관련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드림그림 장학생들과 공공디자이너 젤리장이 함께 고안한 공공디자인물 6점을 볼 수 있다. 

‘한성자동차 드림그림’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와 한국메세나협회가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미술영재 장학사업이다. 지속성과 진정성을 우선 가치로 예술적 재능이 있는 중·고교생 40명을 지원하며, 전문 아티스트 멘토링과 아트페어 참여 등 최신 미술계 트렌드를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키아프 플러스(Kiaf PLUS)에서 NFT 작품을 출품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미디어아티스트 양민하와 함께 조형아트서울(PLAS)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드림그림 부스는 ‘드림타운: 다정한 시선 X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안전과 배려의 가치를 모색했다. 버스, 정류장, 횡단보도 등의 공간으로 연출돼,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상황 속  장학생들의 공공디자인물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머쉬룸 캡’은 횡단보도의 낮고 단단한 볼라드(차도와 인도 경계면에 있는 말뚝)에 부딪히거나 걸려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됐다. 사람들의 부상을 최소화하고자 말랑말랑한 재질을 선택해 버섯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캡을 볼라드에 씌웠다.

비오는 날 불편함을 겪는 이들을 위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버스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거치할 수 있는 ‘우산 든 자리’, 정류장 의자의 물기를 제거하는 스퀴지 ‘물 닦는 토끼’ 등이 그것이다. 그 옆에는 도로 빗물받이에 소지품을 빠뜨리는 보행자에게 주의를 주기 위한 픽토그램도 있다. 

이 밖에도 버스에 설치된 ‘스마일 손잡이’는 높낮이 조절과 고정이 가능하여 흔들리는 손잡이에 머리를 맞거나 타인과 부딪히는 상황을 해결한다. ‘여기 사람있어요’는 비행기나 광역버스 의자에 설치하는 헤드레스트(머리 받침대) 커버로, 사람의 뒷모습이 그려져있어 앞좌석에 사람이 있음을 인지시킬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장학생들에게 두 차례 멘토링을 한 젤리장은 “창작에 대한 드림그림 장학생들의 열망이 강해 상당히 인상깊었다”라며 “이번 결과물을 통해 일상을 지키는 다정한 마음과 따뜻한 태도를 주목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