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소개 |
달은 이 세상이 존재한 시점부터 모든 일을 바라보았다.
달에서 바라 본 모든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달이 해주는 이야기 라는 뜻의 단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창작진과 공연을 관극하는 관객들간의 교집합이 한없이 원형에 가까울 수록 좋은 공연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동시대성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작품부터, 편안하게 관극할 수 있는 대중예술까지 많은 이야기를 함께하고 싶은 단체입니다.
-2018년 최초 설립.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사업자 폐업절차
-2022년 연극 낯선동행 공동제작
- 2022년 인천문화재단 인천형 예술인 지원사업 "어서오세요, 저승찻집입니다."
- 2023년 단체 재설립
- 2023년 인천문화재단 다년지원 선정작 "어서오세요, 저승찻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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