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

기업과 예술의 만남

단체명 COK 대표자 성명 지휘자 권석준
장르 클래식 대표번호 0507-1345-9652
홈페이지 https://cokorchestra.wixsite.com/cokorchestra SNS / BLOG https://cokorchestra.wixsite.com/cokorchestra
단체소개 Composition and Orchestration of Korea Society
작곡 관현악법 한국학회

학술 발표와 연결된 연주회를 주최하여 이론과 실제의 연계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특정 작곡가나 음악 장르에 대한 연구 발표 후 그와 관련된 작품들을 연주 합니다.​

실험적 공연: 창작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는 공연을 주최 합니다.

지속적 탐구: 고전형식 교향곡을 탐구하는 학회

오케스트라라고 하면, 보통 60명 이상, 100명으로 구성된 연주자가 있어야 한다고 대부분 알고 있지만, 저희는 작곡 및 편곡 작업을 통하여, 소규모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로도 대규모 오케스트라 곡 들을 소화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왔습니다. ​ 기존의 큰 편성의 곡들을 소규모로도 가능함을 보여주며, 국내에 흔치 않는 편성으로 공연하여, 오케스트라 음악의 새로움을 보여 왔습니다. 19세기 말, 교향곡이 100명 안팎의 대규모 관현악으로 팽창해 온 것에 대한 반동으로 20세기 초 실내 관현악단 편성이 다시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청각적 자극을 양산해 내던 음향적 인플레이션 시대를 지나, 공연의 용이성과 교향곡적 서사, 이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자 했던 20세기 클래식 작곡가들(Modern, Contemporary Music)의 <체임버 심포니>들은 담백한 편성 속에 세련미와 위트를 담아내었고, 10명 안팎의 합주를 능률적으로 사용하여 음악의 양적인 추구보다는 좀 더 “선”적인 부분에 작곡가들은 집중했습니다. 저희는 이 양식의 효율성을 무기로 관객과 예술가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
주요 연혁
  • 2023.01.04 현대곡 국내초연 마리-크리스틴(스위스 서부 발레): 상식의 멸종
  • 2023.03.24 현대곡 국내초연 피터 다이슨(영국): 봄을 기다리며
  • 2023.05.19 부천문화재단 부천아트센터 포스트 음악회